2013 by 늘보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나와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의 글을 보며
위안을 얻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20대 초반부터
시작하여 여전히 계속된다.
역시 이런거 였어. 젠장
하고싶은일로 돈버는것은 역시 만만치 않아
게다가 아직도 어려운건 이해를 잘 못함ㅎㅎ
그래도 다이어리가 생겼으니
다시써보는 2013...
아악 숫자가 아직은 낮설다.

정혜영과 결혼한 션이 말하기를
아내를 왕비처럼 공주처럼
떠받들고 살면 내 스스로가 왕이 된다.
이래서 나도 본받아야지하고
도트군에게 왕자님 왕자님하면서
등도 긁어주고 귀도 파주고
귀찮은 심부름도 다 해주고 떠받들어 줬는데
나를 하녀로 홀대해서
금방 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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